칠곡 꿈나무 아쿠아슬론대회
칠곡군에서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칠곡 꿈나무 아쿠아슬론대회가 2026년 처음으로 열립니다. 정식 명칭은 「제1회 칠곡군철인3종협회장배 꿈나무 아쿠아슬론 대회」이며, 접수 마감이 오늘(7월 31일) 18시까지라 서두르셔야 합니다.
■ 칠곡 꿈나무 아쿠아슬론대회란?
사이클 없이 수영과 달리기 두 종목으로만 겨루는 어린이·청소년용 철인3종 입문 대회입니다.
아쿠아슬론은 트라이애슬론에서 사이클을 뺀 형태로, 수영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달리기로 전환해야 해서 종목 전환 체력이 중요합니다. '꿈나무 아쿠아슬론대회'라는 이름 자체는 울산·서울 등 여러 지자체에서 어린이·청소년 철인3종 저변 확대를 위해 오래전부터 운영해온 대회 유형입니다. 칠곡군에서는 이번이 첫 개최라, 지역 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 이벤트인 셈입니다.
주최·주관은 칠곡군 철인3종협회와 북삼국민체육센터가 맡습니다. 대회일은 2026년 9월 6일(일) 09:00~14:00이며, 장소는 북삼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인근 인평공원 일원입니다. 수영은 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달리기는 인평공원 구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참가 대상, 부문은 어떻게 나뉘나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출생연도 기준 3개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부문별 모집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고등부 (2008~2013년생) : 50명
- 초등부 4~6학년 (2014~2016년생) : 100명
- 초등부 1~3학년 (2017~2019년생) : 100명
세부문을 합치면 전체 모집인원 250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형제자매라도 학년(출생연도)이 다르면 서로다른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 참가비와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참가비는 1인 5만원이며, 접수는 오늘 7월 31일 18시에 마감됩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7월 20일(월) 10시부터 7월 31일(금) 18시까지였고, 2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는 점이 여러 안내에서 공통으로 강조됐습니다. 참가비에는 준비물 대부분이 포함되어 추가 부담이크지 않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접수는 지역공식 페이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칠곡군 지역 앱 '칠콕'을 통한 방법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어느 채널이 최종 접수처인지는 안내마다 조금씩 달라, 신청 전 칠곡군 철인3종협회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대회일정과 시상내역
대회는 9월 6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북삼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인평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은 부문별로 남녀 각각 1~3위에게 주어집니다. 상장·메달과함께 지역 상품권도 함께 지급됩니다.
- 1위 : 상장·메달 + 칠곡사랑상품권 10만원
- 2위 : 상장·메달 +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
- 3위 : 상장·메달 + 칠곡사랑상품권 3만원
부상으로 칠곡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점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지자체 연계형 대회라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칠곡 꿈나무 아쿠아슬론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지역대회라, 이번접수를 놓치면 다음기회는 내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접수는 오늘 18시 마감이니, 참가를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대회당일 세부 일정이나 준비물등 궁금한점은 칠곡군 철인3종협회 공식 채널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고 혜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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